고경표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1988'에서 선우역으로 열언을 펼친 데 이어 tvN '꽃보다청춘 in 아프리카'에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과 함께 쌍문동4형제로 출연했었다. 그는 3년전 꽃청춘 아프리카 1화에서 나영석PD를 만나 자신이 아프리카로 가게 된 것을 알게 된 뒤 돌연 눈물보여 주변을 당황시켰다. 그 자리에서 고경표는 ""너무 죄송스럽다. '꽃청춘'은 사람들이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가는 프로그램인데 나는 자격이 없는 것 같다. 당시 언행이 너무 창피하고 그렇다"라는 발언을 했다. 고경표가 말한 '당시 언행'. 이란 어떤 자신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것일까?
박유천 디스사건 " 아무의미가없는 수상 그냥돈지랄이다 "
2014년 11월.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JYJ의 멤버인 박유천이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박유천은 그 해 영화 '해무'로 대종상 영화제는 물론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등 무려 9개의 상을 받았다. 그런데 그날 고경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게된다. "예전 이순재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예전 이순재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난다...우리나라 영화제는 의미가 없다고, 어떠한 명확한 기준으로 수상을 결정짓는 게 아니라고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신 말씀 오늘에서야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그냥 돈지랄."
여기까지만 보면 누구를 디스하는 것인지 명확치 않았지만 해당게시글 댓글에서 그 대상이 드러나게된다. 고경표는 댓글에 "기준이 없어...믹키의 인지도 윈 마네킹연기에 회사빨 윈'이라는 글을 남겨 '아무 의미없는 수상'과 '돈지랄'의 대상이 박유천임을 표현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문소리, 김선아, 송지효, 송일국, 김강우, 황혜정, 강혜정, 송새벽, 박성웅, 곽도원, 라미란, 김민재, 정석원, 류혜영, 류준열 등 화려한 소속 배우를 자랑하는 엔터테인먼트다. 박유천과 그가 소속된 JYJ는 SM엔터테인먼트에 의해 보복을 당했으면 당했지 득을 본 것이 없다. 오죽하면 국회에서 부당한 방송출연금지를 막는 일명 'JYJ법'이 통과가 되었던 것일까. SM엔터테인먼트를 두고 말한 것이라면 호랑이 담배피는 시절 소속되어 있었고 현재는 박유천의 앞길을 막는 기획사를 말한 것이고,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두고 말한 것이라면 송새벽, 류혜영, 류준열과 같은 절친들의 소속사를 디스한것이다.
게다가 졸지에 이순재는 한국 영화제를 싸잡아 비난한 사람이 되어 버렸다. 분명 배우의 입장에서 영화제의 문제점을 비판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사석에서 이야기한 것이고 공식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밝히지 않았는데 이를 자기 멋대로 인용을 하며...대선배 이순재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 비난받았다.
당시 이에 대해 속상한 속내를 밝힌 박유천의 팬에게 "정말 죄송하다. 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겠다. 시기 질투였던 것 같다"고 개인메시지를 보낸 고경표. 끝내 박유천에게 사과를 하지 않았다.
류승룡의 '수지 여배우의 덕목' 발언 비판하는 네티즌에게 "뭔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야"...자격지심 덩어리들"
이번엔 2015년 11월초, 배우 류승룡과 수지 등이 출연한 영화 '도리화가'의 배우들이 MBC '출발 비디오 여행'과 인터뷰를 가진적이 있었다. 당시 류승룡은 "제가 촬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현장에 많이 간 영화는 처음인 것 같다”며 “수지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분위기가 너무 달랐다. 여배우가 현장에서 가져야 할 덕목들은 ‘기다림, 애교, 웃는 것만으로 행복감을 주는 존재감'"이라는 소위 '여배우의 덕목' 발언을 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성 차별적인 여배우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그런데 고경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깁니다.
이게 뭔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야...저기 사이트 상황 설명 좀 해 줄 사람. 나도 ‘간신’ 촬영하면서 옆 세트장이라 인사드릴 겸 갔었는데 수지 진짜 착하고 수지가 뭘 하지 않아도 분위기 좋고 그냥 수지가 너무 예쁘고 같이 촬영하는 사람들 모두 선배들 사이에서 힘내는 수지를 정말 좋아하는 게 느껴졌는데… 승룡 선배님이 하신 말씀이 도대체 어떻게 봐야 저런 댓글이 달리는 거야
물론 후배 입장에서 선배인 류승룡을 옹호하고 싶은 마음 이었겠지만, 분명 류승룡의 발언은 '여배우'라는 틀 안에 수지를 가둬놓고 성차별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충분히 해석될 여지가 있는 발언이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고 타인들의 말을 그저 '헛소리'로 치부해버리는 논란이있었다.
또한 한 댓글에 "맨날 앉아서 남 비하하는 글이나 써대는 애들 걔들도 참 불쌍해. 세상의 아름다움을 볼 줄 모르잖아. 자격지심 덩어리들"이라는 글을 남겨 보는 이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듭니다. 본인 스스로 1년 전 박유천에 대해 자신의 잣대만으로 덮어두고 비난을 하던 장본인이. 그 당시 자신의 모습은 까맣게 잊었다. 지인이랑 함께 사람들 플라잉니킥으로 뒷덜미 꽂고고싶다는 결솔한 발언까지해 논란이되었다.
고경표 유병재 디스 사건 "너무 나대서 불편하고만"
2015년 11월. 고경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물 하나를 공유한다. 게시물 내용은 tvN 드라마 '초인시대'의 캡처였는데, 유병재가 "올해 하반기에 ‘응답하라 1988’이 방영합니다. '너무 옛날로 돌아가는 거 아니야', '그래서 공감을 얻을 수 있겠느냐' 뭐 이런 우려들이 있는데, 저는 오히려 조금 더 옛날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응답하라 1894', 농학농민운동 때로 돌아가서 그 안에서 벌어졌던 풋풋한 사랑 이야기, 여자 주인공이 동학 오빠 전봉준과 탐관오리 조병갑 사이에서 누구한테 갈까 이런 내용으로 시청자들과 밀당한다면"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고경표가 "너무 나대서 불편하고만"이라는 공개 디스를 하게된다.
고경표 일베 논란 "난독증 심한 사람 나도 불편해...오케이 그만!"
고경표는 일베 논란에도 연루가 되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한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건'을 올리고 "좋다..블랙넛'이라는 글을 썼죠. 많이들 아시다시피 블랙넛은 일베 그리고 여성 혐오 등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킨 랩퍼입니다. 당연스레 네티즌들은 이를 언급했죠. 이에 대해 고경표는 "저 노래에 무슨 여자 혐오? 너 몇 살이니?' '그래 얘들아 이 노래가 좋다고...노래는 그냥 노래로 듣자' '그냥 조용히 가라 난독증 심한 사람은 나도 불편하다'라고 적은 뒤 '오케이 그만!'이라는 댓글을 마지막으로 해당 글을 삭제하게된다.
다행히도(?) 해당 논란은 '고경표가 일베 아니냐' 정도로 마무리되었지만 고경표의 대처는 상당히 잘못되었다. 물론 고경표와 일베가 어떻게 엮이나 싶었던 사람들도 있었을테지만, 팬들은 고경표가 일베와 연루될까봐 걱정스러운 마음도 많았다. 조금 더 현명한 대처를 했더라면 연관검색어에 '고경표 일베' 따위는 달리지 않았을수 있었는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논란이 되자 사과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고경표 군대 낚시 헤프닝
고경표는 머리를 짧게 자른 사진과 함께 "저 군대가요. 그렇게 됐네요. 영장이 나와서"라고 올렸다가 후에 작품 때문에 머리를 자른 것이라고 밝힌적이 있다. 뭐 장난이라고 치부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지만 '양치기소년'에 묶여서 결국 경솔하다는 이미지만 더해져 이미지는 더더욱 실추되었다.
위와 같은 고경표의 SNS 활동에 실망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고경표의 페이스북을 두고 고경표를 비난했죠. 이 때문에 응팔에서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인성문제 등을 거론하며 고경표의 행보가 순탄하지않을것을 예상하고있다.
박봄은 방송중 한국에서 음악 활동을 해도 되냐며 묻기도 했고 중간 중간 뜬금없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그러던중 중간 중간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게되었다.
해당영상은 빠르게 네티즌들 사이로 퍼져나갔으며 박봄은 마약으로 팬들에게 찍히게된다.
이런 박봄의 행동에 한 네티즌은 채팅창에서 누군가가 채팅으로 성희롱 적인 말을 박봄에게 해서
박봄이 이런 행동을 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실제로 박봄은 "진짜 그거 안했어요" 라고 말을 하면서 자신의 가슴을 만졌는데 이게 정말 가슴 성형
에대해서 안했다고 말하는 것인지, 아님 과거 마약 사건 때문에 채팅창에 암페타민 밀반입 사건 이야기가
나와서 안했다고 하는지는 자세히 파악을 할수가 없다.
박봄의 해당 행동 뿐만 아니라 어눌한 말투와 두서 없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아직도 마약을 한다는 의심을 남겨주게되었다.
영상 마지막에 새로운 앨범으로 다시 만나자는 인사를 남기며 방송을 종료 했다.
당시 박봄은 투애니원을 탈퇴하고 YG와 계약이 만료되서 소속사가 없는 상태였다.
인스타 방송내내 마약을 절대 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부정을하고 괴로워했다.
끝까지 지켜보는 팬들은 많이 안타깝고 안쓰러운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해당 인스타 라이브당시에 말투가 어눌하게 보였던것은
자고일어나자마자이며 미국팬과 한국팬을위해 영어와 한국어를 번갈아가며
사용하다보니 어눌하게 표현이되었다고 전했다.
박봄은 현재까지 마약투약은 한적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마약을 하지도않은 박봄이 마약이미지로 힘들어하는걸 안쓰러워한
한 팬이 네이트판에 박봄대신 해명글을정리해서 올리게된다.
하지만 박봄이 현재 복귀한 시점에서 네티즌들은 과거 인스타라이브 사건과
마약사건에 연류되었다는 사실만을 기억하며 좋지않은 시선을 보내고있다.
그래서 진실을 조금이라도 네티즌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박봄 마약사건 해명 총정리본 본문을 전달한다.
작성자는 박봄의 한 '팬' 이다.
'박봄 마약진실 꼭 읽어줘'
[ 본문 ]
*** 더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다들 추천한번만 해줘 ㅠㅠㅠ****
{다들 공유해줘 페북이나 다른사이트로- 출처는 링크같은걸로 꼭 남겨줘
페북에 제보해서 다른사람들도 볼수있게 해줘 ㅠㅠ}
안녕 박봄 파트 가사
"믿지 마 흩어져 부서진 말들은 믿지 마"
박봄은 입건유예 처리되었어. 입건유예라는건 조사받고 풀려났다는거야.
지금부터 박봄의 마약사건 진실에 대해 알려줄게
마약범들은 흔히 구속되고 처벌이 완강하지만, 박봄의 경우 입건유예 처리되었어 그건 일단 박봄의 직업신분상 도주의 우려가 적고 검찰이 7일뒤 박봄집을 압수 수색해 아데랄 78 정을 (총량 82 정, 추후 박봄이 3~4 정을 먹은게 확인됨) 확인하고 압수해서, 증거인멸과 추후 마약의 유통의 우려가 없었으며, 또한 아래 설명과같이 순수 암페타민이 아닌 ‘아데랄’이여서 입건유예 처리된거지, 봐주기 수사가 아니야.
박봄이 가져온건 암페타민이 아니라 '아데랄'임. 마약으로 생각되는 암페타민은 아데랄을 구성하는 일부임. 그래서 박봄은 삼성간부랑 다르게 구속안되고 입건유예 조치된거임. 삼성간부가 가져온건 100% 암페타민이였으니깐. 박봄이 가져온 ‘아데랄’과는 다른 개념. 박봄은 82정 삼성 간부는 30정을 반입했지만, 박봄은 ‘아데랄’ 삼성간부는 순수 암페타민이였기 때문에 암패타민 함유량은 삼성 간부가 30배이상 높음.
*아데랄은 미국에서 처방이 가능한 약임. 흔히 ADHD 나 마이너한 정신질환을 치료하기위해쓰이고 미국에있는 많은 청소년들이 섭취하는 것을 알수있음, 흔히 시험전 고도의 집중력을 위해 먹는다고해 sat 약 이라고도 불림.
박봄이 반입한 아데랄에있는 암페타민의 양으로는 추출해도 마약인 매스암페타민을 만들지못함. 이것도 입건유예의 이유가됬을 듯. 그리고 2ne1 tv 1시즌을 보면 박봄이 청소년 시절 치료받던 정신과 의사선생님을 찾아가는것을 볼수있음. 한마디로 박봄이 먹던거 마약이 아니라 의사한테 처방받은 약임. 그래서 처음에 공항에서 걸렸지만 약 처방을 인정받아 입건유예로 풀려난 거고. 세x일보에서 허위성, 악의적 기사를 내면서 왜곡되어 추후 다른 언론사에서 정정한것도 많은데, 박봄은 검찰에 처방전을 제출해 정당성을 인정받았고, (* 젤리류 내용 일단 지웠어 이건 기사마다 말이달라서 더 찾아보고 알려줄게 누구는 젤리에 숨겨와서 젤리논란이라하고 누구는 젤리류로 표기해 논란이라고해...) 또 박봄이 할머니집으로 보내서 사람들의 눈을 속이려했다는데 해외투어가 잦은 직업상 수취가 편하도록 인천에 사시는 할머니가 대신 받은거야. 이건 추후 다른 언론사에서 보도해줬어.
사람들이 박뽕, 마약빤x 라고 부르는데 첫째’ 아데랄’ 을 정식 처방받은 박봄은 마약을 먹은게 아니야. 7일간 먹은 양이 3~4정뿐인걸 보면 중독이 아닌걸 알수있지. 아데랄로 마약효과를 내려면 저것보다도 훨씬 많이 먹어야 하거든.
박봄이 봐주기 수사아닌 이유는 이런 케이스가 박봄말고도 많아, 해외에서 의약품을 들여왔는데 우리나라에서 불법인경우, 고의성과 추후 범죄의 가능성이 없는경우 박봄과같이 조취된경우가 꽤있음.
그리고 7일동안 3~4정 먹었다는 걸 증거로 (이건 검찰발표야) 박봄이 중독자가 아닌걸 알 수 있지.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진실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다른 곳으로 퍼가도 됨! (출처만 밝혀줘) *이 글은 yg인터뷰, 2ne1 tv, 서울대 교수가 박봄 사건에 대해 쓴 글, 해외 약품 전문 사이트등 다양한 기사를 참고해 만들어졌어
+ 질문은 댓글에! 내가 대답할수있는건 해볼께! 그리고 다들 의견이 다르다고 무조건 싸우지는마 ㅠ
++ 밀반입 질문이많아서 답변할게 박봄의 가족이 미국에서 국제 우편으로 박봄 선물, 좋아하는 간식과 함께 아데랄을 보냈고 이게 인천공항 세관에서 걸렸어. 마약의 경우 검찰이 일주일동안 모르천을 하고 잠복 조사를해, 국내 유출경로나 마약의 행방을 따라가면 마약범을 단체로 소탕할수있으니깐. 일주일 후 검찰은 박봄 집에가고 그때 검찰에갔을때 처방전을 제시한거얌!
+++ 입건유예란?
<검찰사건 사무규칙(법무부령) 제143조 >
① 검사는 다음 구분에 의하여 내사사건을 처리하여야 한다.
1. 입건
2. 입건유예
범죄의 혐의는 있으나 입건할 필요가 없는 경우
3. 혐의없음, 죄가안됨 또는 공소권없음
보는것과 같이 같은 지역 같은 학교친구 맞아
Bethel 이란 지역의 Gould Academy !
Jenny park 은 박봄 영어이름이야
Gould Academy 사이트 들어가면 박봄 사진두 있구
공유 많이 많이해줘! 박봄악플때문에 많이 힘들어해.. 오죽하면 일기에 죽고싶다고 썻겠어..
이거 공유많이해서 우리가 조금이라도 오해를 풀면 다시 가수로 돌아와주면 좋겠당
어그로성/ 싸움 유발/ 난독의심 댓글 답변별
q: 법은 그럼왜있어;
a: 입건유예도 법이야~
q:여긴한국이자나;
a:그래서 벌받은거자나 입건유예 (입건유예는 지켜고보 재범시 가중처벌)
q: yg가 돈으로 막았겠지
a: 삼성, 재벌들도 가는 감옥을 주슨 yg가...
q:그래서 잘못이 없다는거야??
a: 잘못이있지, 한국에서의 불법인걸 몰랐다는 가정하에 들어온것은 잘못이고 알았더라면 더 큰 잘못, 하지만 엄현한 치료용이였고 마약범, 뽕쟁이로 불릴 이유는 없어
그리고 여기까지 잘읽었으면 알겠지만 약을 주문한건 박봄의 어머니이고, 약을 배송한건 미국의 가족이야, 젤리류로 들여왔다는 의혹이있는데 그게 진실이더라도 젤리류로 표기한건 박봄의 가족이지 '박봄' 본인이 아니야.
조국 부친이 소유하고있는 재단 웅동법인은 1997년 조국 동생 소유 회사인 고려시티개발에 보증을 섰고 9억원 빚을냈던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려종합건설은 부도가 났고 집안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으나 조국은 1998년 1월 uc버클리 로스쿨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송파구에 2억5천짜리 아파트를 대출없이 샀고, 자금 출처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명을 하지 않고있다. 이 과정에서 2013년에 연체이자 등으로 고려시티개발에 갚아야하는 채무가 46억원으로 늘어났고 조국 아버지가 별세. 그러나 조국 아버지는 유서에 전재산을 21원이라 신고했고 조국에게 서류상 "21원"만 상속했다. 조국은 그 후 채무의 연대책임을 피하는 한정승인을 신청해서 46억원의 채무 중 합법적으로 아버지가 자신한테 유산으로 물려준 "21원"만 갚고 변제처리를했다. 그런데 그 후 조국 동생이 고려시티개발을 청산하고 새로만든 건설사 코바씨엔디가 갑자기 고려시티개발 명의의 채권 51억을 인수했다고 주장하며 당시 조국 아내가 이사장으로 있던 웅동에 51억 반환 청구소송을 냈고 웅동은 51억원이 달린 소송이 들어왔는데 변론도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결과는 코바씨앤디가 승소하며 동생 명의의 회사로 51억 돌려받았다. 재미있는점은 웅동은 51억원짜리 소송을 패소했는데 재무재표에 이것을 아직까지도 반영하지 않은 상태고 현재 지연이자까지 포함해서 코바씨엔디에 갚아야할 이자는 100억원까지 늘어났다. 조국 동생 조권의 전처도 조국 동생이랑 똑같은 소송을 2017년에 해서 똑같이 무변론 으로 승소했다고 알려졌다. 경남교육청은 옛날 자료라 웅동의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 주장하고있다.
2) 현 웅동학원이 보유중인 자산내역
조국 아내가 이사장인 웅동학원의 부지가격과 자산은 128억원으로 오른 상태고 조국은 절차 하나만 더 거치고 신청이 수락되면 웅동에서 128억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국 동생은 일이 틀어지자 채권 포기하겠다 죄송하다고 손을 털 준비를 하고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재미있는 점은 조국 동생이 채권을 포기하면 128억원의 웅동 채권과 자산은 위장이혼한 전처한테 넘어가서 채권을 포기해도 이득인건 마찬가지인 부분이다.
3) 민정수석이 되자마자 74억원이나 투자한 사모펀드
조국 민정수석 후보는 후보 검증회 당시 전재산을 56억원이라 신고했는데 2017년 민정수석이 되자마자 전재산 56억원을 훨씬 능가하는 74억원을 뜬금없이 신생 사모펀드엔 코링크 pe에전량 투자. 하지만 코링크pe는 전직원이 3명밖에 안되는 신생펀드에다가 전문가들 모두 다 이런 곳에는 투자할 이유도 없고 내부정보 없이는 투자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있다.
코링크pe는 조국이 투자하자마자 얼마 안돼서 웰스씨앤티라는 중소기업에서 7억원가량 투자를 받았다.그 후 뜬금없이 정부가 가로등 수주를 웰스씨앤티에 맡기면서 웰스씨앤티의 매출은 30억 6400만원으로 전년대비 2배 상승, 영업이익도 1억5300만원으로 2.4배 상승했다.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코링크pe의 실질적인 오너는 조국의 5촌친척이고 실제로 명함까지 들고 다닌 정황 증거까지 다 있는데 조국만 아니라고 발뺌하고있다.
4) 본인 아파트 공시지가 축소 제출
조국이 사는 방배삼익 52평은 최근 실거래가와 최고가 18억 4천만원인 아파트이나 재산 내역을 제출할때는 10억 5챤원으로 제출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방배 삼익 52평의 공시지가는 이상하게도 대형평형인 것을 감안했을때 실거래가가 비슷한 아파트보다 낮은편이다.
2. 조국 동생의 위장이혼 논란
(조국 동생 이름이 조권이라 여기엔 조권이라 명칭)
1) 전처 카톡프사
조권은 전처와 이혼을 했는데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전처 카톡프로필사진 에 조권하고 찍은사진, 아들하고 찍은 사진 한컷씩 프로필사진으로 올라와있다. 심지어 셋이 여행까지 간거 본적 있다는 사진제보까지 나온상태
2) 이혼했어도 사업은 같이한다?
2013년에 조권은 6억원으로 제빵사업을 시작했는데 이때 조권은 46억원의 거금을 못받은 상태로 알려졌다. 도대체가 6억원은 어디서 났을까? 6년이 지난 지금도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6억으로 메이릴리와 메이릴리푸드라는 지금은 해체된 법인 2개를 만들었는데 두 법인의 최대주주는 그 당시 이혼한 전처로 밝혀졌다.
3) 이혼한 전아내 집에 얹혀사는 조권과 조국 모친
2014년 조국 아내가 전세보증금으로 아파트를 구입했는데 명의는 이혼한 전처명의로 돼있다. 더 재밌는게 현 거주자는 조국의 모친과 조권이다. 심지어 어제 김진태 의원님이 밝힌것처럼 조국 부친 묘에는 이혼한 전처 이름이 아직도 있다. 참고로 조국 부친이 돌아가셨을 때에는 조권은 이미 이혼한 상태라 실수일 가능성은 없다고본다.
3. 조권 딸 조민 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 의전원 부정입학 의혹 "그분"이라 호칭
1) 고등학교 2학년 단국대학교 인턴
그분은 2007년 귀국자 전형으로 한영외고에 입학했다. 이때도 시험은 안봤으나 확실한 정보가없으니 일단 다음이야기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그분은 고2때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2주간 인턴을 진행한것으로 알려졌다. 이 인턴은 학부형 인턴십 프로그램이였고, 이 프로그램의 주관자는 한영외고에 재학중인 자녀를 둔 장영표 단국대 교수였다. 장영표 교수의 아내도 한영외고 출신이고 한영외고 학부형 모임중 한명이라 밝혔고, 조국 아내와 장 교수의 아내도 아는 사이인건 본인이 인정했다. 그 후 조민은 2008년 12월 대한병리학회에 제출된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병증(HIE)에서 혈관내피 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 영어논문의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고 2009년 3월에 그 논문은 국내 학회지에 등재되었다. 실제로 그 논문을 찾아보면 Min Cho라고 1저자들 중 맨 앞에 적혀있음 여기서 그게 뭐가 큰 문제냐고 궁금한 사람 있을텐데 논문의 1저자는 실험과 논문을 주도한 사람들이고 랩실에서 대신 실험하고 연구해주는 대학원생들도 1저자에는 절대로 올라갈수가 없다. 고등학생이 이런 논문에 1저자로 올라간다는것은 차기 노벨상 감이며, 한국 최고의 천재 중 한명인 송유근도 고등학교때 못한 업적이다. 단국대학교는 공식발표로 학교 차원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장영표 교수 혼자 진행한 프로그램이라 했으며, 그 프로그램은 2008년 외엔 운영되지 않았음=그분만 인턴했음 그와중 장영표 교수는 외국대학 가라고 1저자 등재했는데 고려대학교를 가서 실망했었다라고 해서 팀킬중. 현재 대한의사협회는 장영표 교수에 대한 징계절차를 논의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그분은 7년후 본인이 제1저자로 등록한 논문이 국내 학술지로 실릴 정도로 병리학 권위잔데 신기하게도 의전원 병리학 과목서 C+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2) 고등학교 3학년 인턴
그분은 고3때 또다시 공주대학교 생공연구소 단기인턴십에 참가했는데, 이때 조국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 면접에 동행했다. 면접관과 정경심은 서울대 동창인 사이. 그해 8월에 조민은 일본 국제조류학회에 직접 가서 영어발표 하고 논문에 제3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한영외고 시절에 논문 2관왕 달성
3) 고려대학교 입학 비리 의혹
그분은 10학번으로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 환경생태공학부에 입학하게 되는데, 정시가 아니라 수시의 세계선도인재전형으로 입학했다. 각자의 주장을 요약해보면 조국&법무부 주장 "논문을 입시에 안썼으니까 부정입학 아니다." 고려대 주장: "논문은커녕 자소서도 안받았다" 근데 2010년 세계선도인재전형을 보면 "비교과를 포함한 생활기록부 전체와 학업 외 활동을 증명할수있는 상장, 증명서" 등이 제출대상이고 1단계 어학/AP 40%, 2단계 생기부 6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30%, 심지어 수능최저도 없음. 심지어 세계선도인재전형은 115명중 72명의 합격자가 외고생이고 합격자 3분의2이상은 특목고생이다. 거짓말이 들통난후 고려대는 태세전환을 하는데... 고려대 입장은 자기소개서도 받았고 연구 활동 내역은 입시에서 평가한게 맞다. 하지만 2010년 자료는 폐기해서 공개할 수는 없다 라며 당시 입학처장 서태열도 건강 문제로 모든 연락 회피중 조국: 부정입학 의혹은 명백한 가짜뉴스다라고 주장중
4) 부산대 의전원 부정입학 의혹
부산대 측은 그분이 MEET를 제출했다고 했는데 애초에 MEET는 평가요소가 아니다. 부산대 의전원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메가엠디 등에서 입시요강을 보면 1차, 2차로 갈렸고 지원자격은 이공계 학사에 gpa80/100이상, 국어 tokl5급, 토플 79, 텝스 657 이상이고 MEET 점수는 1, 2차 둘다 미반영이라서 MEET점수는 만점이 나와도 반영이 안되니까 쓸모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쉽게 말하자면 로스쿨 입시에서 리트점수 반영 안하는거랑 특목고 입시에서 내신만 보고 외국어점수 반영 안하는 상황이라 보면이해하기가 쉽다.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일까? 결론적으로 그분은 아마도 대한민국 최초의 무시험 의대진학 하는데 성공했다.
5) 부산대 의전원 소천장학회 장학금 의혹
그분은 입학 후에 소천장학회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6학기 연속 매학기 200만원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소천장학회는 노환중 교수가 개인적으로 만든 장학회이다. 소천장학회는 부산대학교가 미관여하는 장학금이고 비공개 외부장학금이라 부산대가 해결할 문제는 아니다. 근데 장학금 받은사람 내역을 살펴보면 장학금 수령 대상자는 그분 포함해서 총 7명이며, 그분 빼고 한명이 두번 이상 받은경우는 없다. 이쯤되면 그분은 정말 뛰어난 수재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는데 성적을 보면 싸이영상 급인 1.13에 유급 두번, 심지어 유급하고 복학하자마자 장학금 받았는데 지급한 이유가 "힘든거 아니까 열심히 하란차원서 준것"
포르쉐는 오피셜 안나왔으니까 생략하겠습니다.
4. 조국 아들 조원 국적+군대 입영연기 의혹
조원은 1996년에 미국에서 태어나면서 자동 미국국적 취득함. 18세에 따라서 외국 국적은 포기할 수 있으나 조원은 현재 23살이나 국적 포기 절차를 밟지도차 않은 상황 2015년에 3급판정을 받았으며 그 후로 입영신청 연기 5번함 2017년까지는 24세이전 출국 3차례 출국대기 1차계, 2018년 3월에는 학업 입영연기로 올해 말까지 연기성공함. 그와중 조국은 군대는 내년에 가긴 할건데 미국 국적포기는 안할수도 있다고 안찰스식 화법으로 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