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 측이 불화로 논란이 화제가 되고있는 안재현에 대해 구혜선이 새로운 폭로를 했다.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들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을 했다"
라는 주장이다.
오늘 구혜선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리우의 정경석 변호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이미 구혜선씨 본인이 밝힌 바와 같이, 상대방 안재현씨의 결혼 권태감과 신훼손, 변심 ,
주취상태에서 다수의 여성들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라고밝혔다.
"구혜선 측에서 합의 이혼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구혜선측 어머니의
정신적 충격과 건강악화, 그리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이혼에 합의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본인이 이미 SNS에서 확실하게 밝힌 바 있다. 구혜선측은 어머니를 위하는 마음과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지금도 여전히 확고하다." 라며 구혜선측의 입장을 강조했다.
"구혜선측은 현재 소속 연예인의 신뢰를 깨뜨린 자신의 소속사와 더이상 같이활동할수 없다"
라고말하며 전속계약 해제를 희망했다.
현재 구혜선측에서 공개한 내용은 안재현이 주취상태에서 다른여성들과 잦은 연락을했다.
정도까지만 공개했으며 해당여성들이 어디서 뭘하는 여성들인지는 현재 알수있는 방법이없다.
하지만 확실한 사실은 아직까지 입장표명을 하고있지 않은 안재현이 어느정도 잘못이 있기때문에
입장 표명을 하지못한다는점 정도 추측해볼수있다.
지난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그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
라며 글을 남겼다. 해당 내용은 안재현 측에서 보도기사를 낼것이며, 해당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닐것이다.
라며 구혜선의 선전포고 폭로전이었다.
구혜선이 해당 폭로전을 시작하자 HB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대표 문보미는 안재현에게
구혜선의 험담을 한내용이 밝혀져 화제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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