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탄소년단 정국이 열애설이 터지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일이이렇게 커진이유는 열애설이 터진건 정국인데 괜한 닮은머리스타일인 해쉬스완이
총알받이가되었다는것이다.
해당 여성은 거제도의 한 타투샵에서 일하는
타투이스트로 현재 정국과의 열애설이 터진상태이다.
요약
방탄소년단 멤버들 휴가 기간 ( 8월~9월15일)
정국은 휴가를 거제도로 향했다.
( 거제도 음식점에 정국이 사용했던 그릇,수저가 전시되었다. 숙소 사장님들 싸인인증샷, 목격담등이 올라왔다.)
그리고 문제의 본문 1,2번째 사진이 등장.
저게 정국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급 열애설까지등장
- 방탄 팬카페에서 정국 아니라며 총알돌리기를 시전해 해쉬스완을 지목했다.
- 집에 있던 해쉬스완은 가만히 있다가 인스타 디엠테러 당함.
- 먼일인지도 몰라서 아니라고 본인인스타에 해명함.
- 해명하니까 갑자기 방탄팬들이 글 내려달라고 협박 및 욕설폭격.
해쉬는 지금도 계속 두드려맞고 있는중 , 본인도 왜 맞는지 모름 ..
현재 실시간 검색어 장악.
네티즌 수사대의 수사끝에 제보된 사진들에는 정국이 입고있던 옷과 신발이 그대로 계속같은차림으로
나와있기때문에 해당사진이 방탄소년단 정국 임을 알수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 정국이를 못 알아보고 쫓아낸 친구"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친구가 거제에서 가게를 하는데 이틀 전에 놀러 왔나 보다.
신분증 검사했는데 없다고 그냥 보냈다고 한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남성과 여성이 스킨십을 하고 있었다.
17일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는 이 사진이 퍼지며 사진 속 남성이 정국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일부 방탄소년단 팬들은 사진 속 남성이 가수 해쉬스완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해쉬스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거 저 아니다. 너무 많이들 물어보셔서"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자신을 향한 악플이 이어지자 해쉬스완은 일부 악플러들을 공개저격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To 해쉬스완. 당신이 현재 전정국을 닮아서 오해를 사는 게 아니라 머리 길이가 비슷한 것이니
절대 다음 곡 가사에 정국 닮은꼴 어쩌고 가사를 쓰지 말아주세요.
일단 확실하지도 않고. 난 정국이 얼빠니까"라고 글을 썼다.
이에 해쉬스완은 "이미 외국에서 잘하고 있는 아티스트를 언급할 생각도 없다.
할 이야기 차고 넘친다. 이 나사 빠진 인간아”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논련이 이어지자 해쉬스완은 "그만하자. 나 음악하는 사람인데 이런걸로 오르내리는
것도 싫다"며 "인스타 디엠으로 힘내라고 응원한다고 신경쓰지 말라해준 사람들 진짜 고맙고 생각보다
나 좋아해주는 사람 많다고 느낀 계기라고 생각하려고"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너넨 너네 일 하고 난 나 하는 음악할게. 너네 쓰는 음원사이트에 보이면 반가워 하기라도 해줘.
좀 지친다. 솔직히 나 잘못없거든 진짜. 그니까 걍 아무것도 하지말자. 우리 전부 다"라며 설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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