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의 지효가 디스패치에의해
열애설이 보도되었다.
2019년 8월 1일 둘이만나 데이트하는 장면을 단독 포착해서 보도를했다.
디스패치는 두사람은 올해 초부터 만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강다니엘은 UN빌리지라는 한남동의 고급주택에 살고있으며
둘의데이트는 지효가 자신의 벤츠를 타고 강다니엘의 집으로 가서 대부분 했다고한다.
고급주택이니만큼 보안이 철저해 주변시선을 피할수있었다.
둘은 바쁜일정에도 시간을 쪼개가며 만났으며,
강다니엘이 솔로앨범을 준비하고 트와이스는 월드투어중인데도 둘은 주 1회이상 데이트를했다.
솔로데뷔일인 7월25일도 만남을 했다.
강다니엘 솔로데뷔일때는 지효가 찾아가 응원했다고한다.
두사람은 지난해 인연이 닿았으며, 연결고리는 한 아이돌출신 선배라고한다.
이미트와이스 내에서는 공개된 공식커플이며
가끔다른멤버의 차를 타고 강다니엘의 집에 방문하기도했다.
여러사건이 많았지만 지효가 버틸수있었던 정신적 지주는
강다니엘 이었다고한다.
강다니엘의 열애설이 돌면서
간만에 육지담 이라는 이름이 다시금 구설수에 오르고있다.
왜냐하면 강다니엘과 육지담이 열애설이 뜬적이있기때문이다.
해당 열애설에대해서 알아보자.
첫시작은 강다니엘 육지담 보라카이 여행설이다.
강다니엘이 연습생이던시절 2016년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게시글을 올린다.
" 너 별명이지. 강봄 "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으며 영상안에서 육지담은
"여기는 보라카이고, 봄이와 함께있어요." 라는 말을한다.
네티즌들은 영상에서 언급한 봄이가 강다니엘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있었다.
그후 육지담은 "2년전쯤 당시 연습생이었던 강다니엘과 캐스퍼가 주최한 모임에서
처음만났으며 이후 서로 좋은마음을 가지고 연락을 하고있다" 라고 말을했다고한다.
하지만 그후 강다니엘이 데뷔하며 바쁜일정때문에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강다니엘의 팬들은 가만히있지않았고
잠깐연락한것 뿐인데 둘사이가 연인사이였던것처럼 주장하지말라며 많은 욕과비난을
받아야했다.
이후 육지담은 실제로 강다니엘의 연락처를 가지고있다며 반박했다
"모르면 가만히있어라"
"망상 아니다"
등등 스트레스가 받을대로 받은 육지담은
결국 더이상 반응을 하지않고
악성댓글에대한 법적조치를 취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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