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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11일 오전 '네이트판' 에서 가수 장문복의 전 여자친구가 장문복의 사생활에대해 폭로해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장문복의 전 여자친구 A양은 지난해10월 장문복과 술자리에서 만나게되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연애중 많은 다툼과 트러블이있어 현재는 헤어진 상태 라고합니다.

장문복과의 첫 술자리에서부터 장문복은 A양의 신발끈을 풀며 장난을 치다가 

자신의 등쪽으로 손을 올려 "다른곳도 풀어버릴까"  라는 말을 서슴없이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당시 술에취해 그랬겠거니 하며 그냥 넘어갔고 그후계속 연락을 지속하다가 

3번째만남에 사귀게 되었지만 장문복은 관계를 요구하기위해 사귄것이라고 A양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장문복에대한 폭로는 계속 해서 쏟아져나왔고, 장문복의 핸드폰을 뒤져보자 수많은 여성들과의 연락

자신만 초대했다는 콘서트에 초대된 수많은 여성들도 있었다고합니다.

A양은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면 안될거같아 용기내어 폭로를 하게 되었고

이모든내용은 거짓이없는 진실만을 담은 내용이라고 전했습니다.

장문복 소속사의 입장표명은 A양은 전 여자친구가 맞으며 법적 대응은 하지 않는다고 표명했습니다.

장문복의 사생활영역이고 두사람이 풀어야할 문제라며 더이상의 입장은 내놓지않앗습니다.

이에 장문복은 페이스북에 자신의 심경을 표현했습니다.

짧은기간 동안 많이싸웠고 A양이 자신에게 구속과 의심을 심하게 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할말은 많지만 더이상 하지않겠다는 뜻을 [ 할많하않 ] 표현하며 말을 줄였습니다.

ㄱ

남성 아이돌그룹 엑소 메인보컬인 첸(본명 김종대) 이 결혼합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는 13일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신부는 일반인이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가족들 의사에 따라 결혼식 및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소속사는 덧붙여 말했습니다.

SM은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첸에게 많은 축복과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첸도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리슨'(Lysn)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직접 결혼과 2세 소식을 전했습니다.

첸은 "팬 여러분에게 드릴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지 무척 긴장되고 떨리지만, 너무나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솔직하게 말씀하고 싶어 부족한 문장으로 나마 글을 올린다'며 글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그러던 중 내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 나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 언제, 어떻게 말씀드릴지 고민하면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조심스레 용기를 냈다"며 갑작스런 결혼 발표의 배경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부족한 내게 과분한 사랑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에게도 깊이 감사하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않고,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인사했습니다.

첸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열애설에 휩싸인적이 있다. 당시 동반 여행을 떠난 것이 알려지고 해외투어 등 일정을 함께하기도 해 팬들의 입에 오르내린 적이있습니다.

하지만 신부와는 다른 인물이라고 밝혀졌습니다.

한편 이 소식에 엑소 팬들과 누리꾼들은  "임신이야?" "대박 아이돌 임신" "엑소 탈퇴해라" "어떻게 이런일이" "종대야 난 너 못보내" 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큰 이슈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 구리시에서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는 끔찍한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범행을 저지른 초등학생을 붙잡았지만 14세 미만은 형사상 미성년자로 처벌을 할수없어 가족에 인계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26일 오후 7시30분쯤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고학년인 A양이 자신의 할머니집에서 친구 B양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고 27일 밝혔다. B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에 있던 A양을 긴급체포했지만 간단한 조사만 한 뒤 가족에게 인계했다. A양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형사상 미성년자 ' 촉법소년 ' 에 해당해 형사상 처벌을 하지못하고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A양은 이날 자신의 가족에게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B양을 흉기로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을 다시 불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A양과 B양이 모두 촉법소년이므로 신상정보를 보호해야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해당사건의 A,B양이 누구인지는 알려지지않았다.

그룹 워너원의 멤버 1명이 투표조작으로 데뷔가 가능했던 것이 알려져 파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검찰이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제작을 총괄한 김용범 CP는 지난 2017년 방송된 '프듀' 시즌2의 온라인 및 생방송 문자투표 결과에 나온 A 연습생의 득표수를 조작했다. 

A 연습생은 최종 데뷔 조인 상위 11명에 포함됐지만, 김 CP의 조작 때문에 11위 밖으로 밀려났다고 검찰을 파악했다.  

또한 '프로듀스 101' 제작진의 투표 조작으로 데뷔한 B 연습생은 워너원의 멤버가 활동했다. A 연습생을 데뷔가 가능했지만 김용범 CP에 의해 순위가 11위 밖으로 밀렸다.

안준영 PD는 시즌2의 1차 탈락자 결정 당시 순위 조작으로 합격자와 탈락자를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김용범 CP와 안준영 PD는 워너원 뿐만 아니라 '프로듀스' 1, 2, 3, 4 전 시즌에서 투표를 조작했음을 인정했다. 

당시 생방송 투표를 통해 상위 11명으로 뽑힌 뒤 워너원으로 데뷔한 멤버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다.

이후 누리꾼들은 데뷔가 유력했던 김종현, 강동호, 김사무엘 등을 언급하며 투표 조작에 피해자가 아닌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5일 검찰이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프로듀스' 시리즈 제작을 총괄한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A 연습생의 득표수를 조작했다.

사전 온라인 투표 및 생방송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원래 11위 안에 들어 데뷔조였던 A 연습생은 순위권 밖으로 밀렸고 다른 연습생 B가 11명에 포함되게 됐다. 김 CP는 11위 밖에 있던 B 연습생의 순위를 데뷔 조에 포함되도록 올린 후 조작된 결과를 방송에 내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지난 2017년 '프로듀스101 시즌2' 측이 생방송 직후 공식 페이스북에 최종 데뷔 멤버 사진을 잘못 게재한 것이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제작직은 당시 '그동안 시청해주신 모든 국민 프로듀서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데뷔가 확정된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런데 해당 사진에는 데뷔조로 확정된 하성운, 김재환, 윤지성 대신 11위 밖으로 밀려 데뷔가 불발된 강동호, 김사무엘, 김종현이 들어가 있었다. 게시글이 논란이 되자 제작진은 곧바로 사진을 수정하고 "해당 콘텐츠는 샘플로 작업된 이미지"라고 해명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조작으로 데뷔조에 합류해 1년 6개월간 워너원으로 활동한 B 연습생이 누구인지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투표 조작으로 11위 밖으로 순위가 밀린 피해자는 현 뉴이스트의 멤버 김종현으로 추측하고 있다.

'래퍼' 도끼(이준경)가 물품 대금 미납으로 고소를당했다. '외상'으로 가져간 악세서리(보석+시계) 대금을 입금하지않은것이다. 현재 도끼가 갚아야 대금은 약 4,000만 원 인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있는 한 주얼리 업체는 지난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일리네어레코즈' (신동갑, 이준경)를 상대로 물품 대금 청구문제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에서는, 도끼가 (외상으로) 가져간 물품 대금은 총 2억 4,000만 원(20만 6,000달러). 반지, 팔찌, 목걸이, 시계(전체 다이아몬드) 등등 고가의 보석류 6점에 해당하는 대금이다.

하지만 도끼는 대금 납입을 그동안 미루었다. A사가 입금을 재촉하자, "미국 수입이 0원이다. 법적 문제를 피하는 선에서 매달 2만 달러씩 송금하겠다"고 전해왔다.

도끼는 2018년 11월 28일과 12월 7일, 각각 2만 달러씩 4만 달러를 변제했지만 그의 약속은 오래가지 못했다. 2019년 3월까지, 3개월 동안 외상값을 갚지 않은것이다.

해당 주얼리업체는 도끼에 전액 변제를 요구했지만 '일리네어레코즈' 측에서는 "미국 수익이 없어 돈을 지급하면 횡령이 될수도있다"며 "4월에 미국 투어와 광고 모델료가 들어오면 주겠다"고 대금납부를 미루었다.

결국 주얼리업체는 4월 7일에 5,232만 원(4만 3,600달러)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5월에는 다시 무소식이었고. A사는 결제를 재촉했고, 도끼는 자신의 통장 잔액 '6원'을 공개했다고 전해졌다.

해당 사정을 잘 아는 측근은 "도끼가 6원이 찍힌 통장 잔액을 보냈더라"며 "자신은 뮤지션이라면서 빅뱅이 돈 처리를 직접 하는지 되물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도끼는 5월 28일, 한국과 미국 계좌에서 각각 4만 1,800달러를 보냈다. 약 1억 원의 돈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 A사에 따르면, 남은 외상값은 약 4,000만 원(3만 4,740달러)이다.

현재 유명 연예인뉴스'디스패치'측에서 도끼 측에 연락을 취했지만, 연결이 안 됐다고 전해졌다. 수소문 끝에, 전 매니저와 통화할 수 있었고. 그는 "도끼가 미국에서 일어난 도난 사고 때 협찬 물품을 잃어버렸다. 그걸 갚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A사는 즉각 반박했다. "인보이스에 '노리펀드', '노체인지'라고 적혀있다. 협찬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라며 "물건을 가져갔으면 돈을 갚아야 한다. 도끼는 8월부터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편 도끼는 현재 세무조사 대상자로 조사릅받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박보영이 활동 휴식기를 가진다. 

직접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알리면서 부상 치료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12일 새벽 진행한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진행한 박보영은 이날 2시간가량 진행된방송

에서 박보영은 근황 토크부터 팬들과 실제로 만난 에피소드, 감동 받은 사연 등등을 

말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중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박보영은 현재 팔이 아픈 상태 라면서 

“옛날에 다쳤는데 계속 치료를 못해왔다. 이제야 치료를 시작하게됬다. 원래 깁스하고 있어야 

하는데 (오늘은) 뺐다. 6개월 정도 깁스를 해야 한다더라. 

밖에서 깁스하고 다니는 나를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박보영은 활동을 잠정적으로 쉰다고 공지했다. 

그는 “건강을 위해서 쉬는 것이다. 내가 조율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더라. 

(재개까지) 아마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박보영은 “쉰다고 뭐라 할 수도 있지만 어쩔 수가 없다. 

정신 차리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너무 힘들다. 

나도 슬프다. 너무 질타하진 말아달라”며 “차기작은 건강해진 후에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나하나 다 말씀을 드릴 수가 없다.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면서 “재정비 시간을 가진 후에 또 연락하겠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잘 극복하고 용기내서 다시 V앱을 켜도록 하겠다. 

우리 또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시라”고 당부했다.

그룹 2AM 출신 가수 정진운과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3일 SBS와 MBC에 따르면 정진운과 경리는 지난 2017년 경 가요계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뒤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 보도를 접하고 확인 중에 

있다. 이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정진운이 군입대한 이후에 더욱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정진운은 지난 3월 입대, 군악대에서 성실하게 복무 중이다. 

경리는 지난 7월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만료돼 홀로서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2017년 12월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했고,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정진운은 핫펠트 예은 과 4년과의 열애끝에 이별하였으며 

그연애는 좋지않은 결말로 끝난것으로 알려졌다.

핫펠트 예은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전남자친구가 잠수를 타서 안좋게 연애가

끝이났다고 밝힌바가 있으며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해피나우' 라는 음원을 만들어냈다고

전한적이있다.

해피나우의 가사를보면 '연애를 즐기는게 모토','미스코리아 만나는 형이 니 롤모델'

'취미는 디 에 엠' '특기는 잠수 and 나 만났다고 떠벌리기' ' 사람 갖고 놀긴 쉽지' 

'전부 돌아온단다 얘야' ' 뿌린대로 거두지 뭐든' 등으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음원이다.

핫펠트 예은은 지난8월 전남자친구로부터 온 문자내용을 공개했다.

sns에 올린 내용은 "해피나우 의 모티브가 됐던 문자를 공개합니다 행복하겠지만 더더욱

행복하시고 어떤 씨앗이든 반드시 열매 맺는 삶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올렸다.

해당 문자내용을 경리와 열애설이후 확인한 네티즌들은 

경리와의 열애설이 곧 터질것을 알고 보험을 치기 시작한거같다며 

정진운에게 비난을 쏟아부었다.

이혜성아나운서 골반이 12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이혜성아나운서 골반'은 '이헤성'을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함께 따라오는 

연관 검색어 중 하나다.  

이 키워드가 관심을 모은 것은 12일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이혜서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네티즌들이 연관 검색어인 

'이혜성아나운서 골반'을 함께 클릭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과거 한 축구 경기 장내 진행을 위해 등장했던 방송 중계 화면에서 

글래머러스한 하반신 몸매를 드러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이혜성 아나운서는 평소 SNS 등에 "코끼리 다리가 되어간다", 

"운동하는 돼지"라고 적는 등 다소 굵은 하체를 걱정하거나, 레그프레스·오블리끄 플랭크 

등 하체 군살을 빼는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등을 몇 차례 올린 바 있다. 

한편 12일 동아닷컴은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가 최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