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뒷담화 장본인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 그녀는 누구인가?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HB엔터테인먼트는 연매출 1000억이상의 거대한 기획사이다.

최근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에대해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가 얽혀있어 화제가되고있다.

HB엔터테인먼트는 '별에서온그대' 드라마 제작 성공에 이어 '달려라장미' '펀치' 등을 연달아 제작했다.

소속연예인으로는 김래원, 신성록, 안재현, 정일우, 구혜선, 정경순, 차예련, 윤진이, 윤종화, 이이경

김재영, 고보결, 최민, 백승환, 한지은, 조병규, 김지은, 임현태 가있다.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는 HB그룹 문흥렬 회장의 딸이다.

현재 HB그룹에서 운영하는 계열사는 에이치비콥,HB테크놀로지,HB엔터텐인먼트 등등으로 여러 계열사를

가지고있으며 이중 HB테크놀로지는 LCD와 디지털TV 후방에 들어가는 백라이트유닛 제작,유통하는 회사로

연매출 1000억원을 훌쩍넘는 막강한 매출을 자랑하고있다.

 

HB엔터테인먼트 제작드라마

2019.03.06 ~ 2019.05.02빅이슈 (SBS) 
2018.11.23 ~ 2019.02.01: SKY 캐슬 (JTBC) 
2018.08.13 ~ 2018.10.08: 러블리 호러블리 (KBS2)
2018.05.14 ~ 2018.07.17: 검법남녀 (MBC) 
2016.09.23 ~ 2016.11.12 : THE K2 (tvN) 
2016.08.12 ~ 2016.10.01: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tvN)
2015.08.05 ~ 2015.10.01: 용팔이(SBS) 
2015.06.08 ~ 2015.07.28: 상류사회(SBS)
2014.12.15 ~ 2015.02.17: 펀치 (SBS)
2014.12.15 ~ 2015.06.05: 달려라 장미 (SBS)
2014.05.07 ~ 2014.07.17: 너희들은 포위됐다 (SBS)
2013.12.18 ~ 2014.02.27: 별에서 온 그대 (SBS)
2013.12.02 ~ 2014.02.24: 따뜻한 말 한마디 (SBS)
2012.09.15 ~ 2013.03.03: 내 딸 서영이 (KBS) 
2012.05.30 ~ 2012.08.09: 유령 (SBS) 
2011.03.16 ~ 2011.05.19: 49일 (SBS) 
2010.03.13 ~ 2010.10.31: 이웃집 웬수 (SBS) 
2008.09.06 ~ 2009.03.01: 유리의 성 (SBS) 
2007.05.19 ~ 2007.07.08: 에어시티 (MBC) 
2007.05.14 ~ 2007.07.03: 꽃찾으러 왔단다 (KBS2)
2007.04.07 ~ 2007.05.27: 푸른 물고기 (SBS) 
2006.12.26 ~ 2007.02.06: 빌리진 날봐요 (MBC 드라마넷)
2006.07.05 ~ 2006.09.07: 투명인간 최장수 (KBS2)
2006.02.24 ~ 2006.04.28: 어느날 갑자기 (SBS) 
2005.11.26 ~ 2006.01.22: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SBS)

HB엔터테인먼트는 꾸준한 드라마 제작을 하고있다.

이렇게 짱짱한 HB엔터테인먼트가 갑자기 욕을먹고 네티즌들 입방아에 오르는 이유는

안재현 구혜선 이혼때문에 논란이 많기때문이다.

구혜선 안재현 바람? 구혜선은 왜 독단적으로 폭로전을 시작했을까?

첫 시작은 구혜선의 독단적인 이혼사실 SNS발표로 시작되었다.

구혜선은 일방적으로 안재현이 이혼을 원하고있으며 자신은 가정을 지키고싶음을 표현했다.

구혜선 안재현 이혼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발표

이에 HB엔터테인먼트는 협의되지않은 사실을 구혜선이 발표해버려 당황했다는 입장을 표현

서로 협의끝에 이혼을 하기로 결정했고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안재현 구혜선 둘다 상처받지않고 일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는식의 입장표현

구혜선 안재현 이혼 문자내용공개

이에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문자내용을 공개하며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를 언급했다.

구혜선 "소속사 대표 문보미·안재현 뒷담화 나눴다"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대표 문보미가 이른바 '뒷담화'를 했다고 주장해 관심이 모아진다.

구혜선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

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닙니다. 저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입니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라고 밝히

며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와 안재현 둘이서 구혜선 뒷담화?

특히 구혜선이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는 "오늘 이사님 만나 이야기 했는데 당신이 대표님한테 내가 대표님과 당신이 나

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전달했다고 들었어"라고 말

해 눈길을 끈다.

또한 구혜선은 이러한 이유로 "회사에서 우리 이혼 문제 처리하는 거 옳지 않은 것 같아. 그리고 나도 원하면 계약 해지

해 주시겠다고 해서 내가 회사를 나가는 게 맞을 것 같다. 나가면 바로 이혼 소문 날거니까 나도 당신 원하는 대로 바

로 이혼 하려고 해"라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사유에 대해 "당신의 변심. 신뢰 훼손"이라고 언급하며 "그리고 나는 그 사실

을 받아들이겠다라고 사실대로 말하기. 잔금 입금해주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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