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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은 과거 tv인기 프로그램인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남자보다 잘 생긴 여자라고 불리며 ,

리틀 강동원 이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음악 작곡가로 활동하던중 

2016년 지인들과 필로폰 및 마약 등을 투약을하여 징역 1년 10월형을 선고받았다.

한서희는 빅뱅의 멤버 탑과 함께 마약투약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등을 선고받은 바가있다.

정다은의 교도소 수감은 한서희와 관련이있을거라는 이야기가있는데

해당사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정다이 교도소에 1년이상 수감되어있었다는 사실이 그렇게 아는사람이 많지않았지만 

한서희와의 열애설이 터지면서 다시금 수면위로 올라오고있다.

정다은은 과거에 남성호르몬도 2차례나 투약한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

정다은은 지난 6일 한서희의 인스타그램에서 네티즌들이 "김수미 목소리 같다"고 하는말에 

"남성 호르몬 맞아서 그렇다"라고 쿨하게 털어놓았다. 

한서희는 "남성호르몬을 맞았다는 소문에 대해 제대로 당시상황을 설명해달라"고 질문했다. 

정다은은 남성호르몬 투약은 "한순간의 실수"라며 떠올리고싶지 않아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자 다시 입을열었다.

"과거 만났던 12살 연상 애인이있었다. 그녀는 외관상 남자로 바뀌면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1로 바꿀 수 있다고하며, 주민등록상 남자가되어 

혼인신고를 하자고 권했다"고 밝혔다. 

그일때문에 "2번 맞았는데 이렇게 목소리가 변해버렸다. 

목소리는 다신 돌아오지않으며 수술해야 한다고 하더라, 

지금은 다리털도나고 목젖도 나와버렸다."라고 울분을토했다.

구혜선 안재현 '맞짱' 발언 5차폭로전으로 이어지나?

구혜선이 다시 폭로를 시작했다. 구혜선의 폭로가 재시작된 가운데

구혜선을 향한 네티즌들의 시선이 엇갈린다.

구혜선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에게 자신이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구혜선이 지난 6월 이적한 곳이다. 

이혼 소송 중인 안재현 소속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을 둘러싼 갈등을 겪으면서 HB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 중이다. 

이날 구혜선이 공개한 문자 메시지 역시 그 내용을 담는다.

공개된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구혜선은 8월 18일 문보미 대표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구혜선은 “이사님 통해 전속계약 해지를 해준다는 말씀은 전해 들었다. 

부부 문제는 부부가 해결하는 것이 맞고 안재현도 비겁하게 대표님 뒤에 숨는 행동은 

안 했으면 한다”며  “나는 회사를 계약을 해지한후 안재현이라는 사람과 당당하게

‘맞짱’ 뜰 생각이다. 이런 일로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계약 해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런 구혜선 요청에도 그의 전속계약 해지는 진행되지 않은듯 하다.

이에 구혜선은 8월 28일 다시 한 번 전속계약 해지 요구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이없었다. 

이어 다음날인 29일에는 “계약 해지 동의를 못하겠다는 거냐.

대표님이 먼저 이혼하려는 배우 둘이 회사에 있는 게 불편하다고 했으면서, 

답장도 안 하고. 깨끗하게 마무리 해달라”고 거듭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구혜선과 HB엔터테인먼트 간의 전속계약 해지는 이루어지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구혜선은 “이건 8월에 보낸 문자이고 벌써 10월이다.

회사가 안재현 이혼에 관여하면서 나와는 신뢰가 훼손된 상태였다.

안재현과 대표님이 내 험담을 나눈 내용은 디스패치 포렌식 문자가 아닌 카카오톡 에 

있었으며 나와 안재현이 이 부분에 대해 나눈 내용을 내가 녹취해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매니지먼트 도움 없이 나는 혼자 일한다. 

이럴 거면 2개월 전 안재현은 나를 왜 이 회사에 영입되도록 도움을 준 것일까. 

의문이 든다.

2년간 무수한 문자를 나눈 부부인데 달랑 몇 개를 골라내어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재편집하고 디스패치에 보도한 안재현 회사는 이상하게도 나와 같은 회사인

HB엔터테인먼트다. 배우의 인격권을 침해한 HB엔터테인먼트는 조속히 계약해지를

해주시길 바란다” 고 거듭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안재현이 구혜선을 상대로 지난달 법원에 이혼 소송장을 접수하면서다.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싶다”던 구혜선도 반소를 계획 중이다. 

그리고 그 사이 폭로전이 끝날 줄 알았던 상황은 구혜선으로 인해 다시 점화된 분위기다. 

구혜선은 최근 의미심장한 음원을 발표해 갖은 해석을 낳는가 하면 소속사가 자신 

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안재현 측은 법원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는 입장인지, 구혜선의 잇단 SNS 여론전에

구체적인 입장을 피하는 중이다.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대중은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 구혜선을 옹호하지만, 반대로 그를 비판하는 이도 많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겹다는 반응을 쏟아내는 이들도 상당하다. 부부 문제니 둘이 해결하길 바란다는 분위기다.

그런데도 구혜선은 여전히 SNS에 집착한다. 앞으로 얼마나 더 폭로전이 지속될지는

지켜볼 필요가있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폭로 전문

  

이건 팔월에 보낸 문자이고 벌써 시월이네요. 

회사가 안재현 씨의 이혼에 관여하면서 저와는 신뢰가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안재현 씨와 대표님이 저의 험담을 나눈 내용은 디스패치 포렌식 문자가 아닌 카톡에 있었으며 저와 안재현 씨가 이 부분에 대해 나눈 내용을 제가 녹취하여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현재 매니지먼트의 도움 없이 저는 혼자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럴 거면 2개월 전 안재현 씨는 저를 왜 이 회사에 영입되도록 도움을 준 것일까요. 

의문이 듭니다. 2년 동안 무수한 문자를 나눈 부부인데 달랑 몇 개를 골라내어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재편집하고 디스패치에 보도한 안재현 씨의 회사는 이상하게도 저와 같은 회사인 HB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의 인격권을 침해한 HB엔터테인먼트는 조속히 계약해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인스타라이브영상은 게시글 최하단에 있습니다.

한서희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대중들에게 기존 열애설을 

부인하던 입장을 번복하고 정다은과의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한서희는 이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연인 코스프레야 뭐야.."라는 댓글에 

"떠먹여 줘도 아니라고 대중들이 그런다. 

그러니까 나도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정다은은 "사귀면 윙크하라고 해서 윙크를했고, 

사귀면 눈 두 번 깜빡이래서 눈 두 번 깜빡였다"면서 열애 사실을 과감히 인정했다.

한서희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사귄 지 오래지났다 "라고 덧붙였다.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던 정다은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해당 여성이 한서희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또한 최근 두 사람이 베트남 여행을 함께 간 사실이 드러나 열애설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에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한서희는 "정다은 언니랑 20세 때 알았던 사이일뿐. 

전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 있다"며 

적극적으로 열애설 부인에 나섰다.

하지만 결국 한서희 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됐을 것"

이라고 말하며 동성 열애를 인정했다.

영상은 게시글 최하단에 게시되어있습니다.

9월28일 설리는 SNS 라이브 방송 중 가슴이 노출되고있지만 전혀 개의치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28일 설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하던 과정에서 가슴노출이 일어났다.

이날 설리는 브래지어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용 기기인 고데기로 

머리를 손질하던중 가슴이 노출되었다.

관련 영상을 현재 설리 인스타그램에서는 삭제되어 확인할 수 없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남긴 챕처 사진과영상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확산되고 있다.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패션으로 이슈가 된 적은 많지만 아예 가슴이 그대로

노출된 영화촬영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의도하지 않았다면 당황스러울 수 있는 상황이지만 설리는 전혀 개의치 않다는 듯

평소와 다름 없이 SNS에 게시물을 올렸다.

29일 오후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왜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대중들은 설리에게 향한 시선이 완전히 엇갈린다.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사진과 영상으로 여러번 이슈가 되는 것에 대해 설리는

JTBC2 예능프로그램인 '악플의 밤'에서 "개인의 자유가 아닌가" 라고 발언을 한적이있다.

브래지어의 와이어가 소화기관에도 좋지 않다. 저는 편안해서 착용을 하지 않는 것"

이라고 말했다.

배우 송영학이 향년 46세의 나이로 별세한 사실이 발인인 오늘 늦게 알려지게되었다.

26일 서울경찰병원에 따르면 송영학의 발인식이 금일 오전 10시 진행되었다.

송영학은 지난 24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인은 파악되지않았다. 

서울경찰병원에서 장례식이 진행되었다.

송영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경기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연극학 석사 출신으로 엘리트출신이다.

그는 연기 연극 연출 다방면에서 타고난 연극계의 베테랑이었다.

송영학은 연극, 영화, TV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연기를 펼쳐왔다.

그는 연극 ‘청혼’, ‘세 친구’, ‘어른의 시간’, ‘별이 빛나는 밤에’, ‘화순’ 을 진행했으며, 

영화 ‘바보’, ‘마스터’, ‘컴, 투게더’, 드라마 ‘연개소문’, ‘라이프 온 마스’,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많은작품을 해왔다.

그는 다양한 작품에도 큰 인지도를 얻지 못했지만 자신의 작품에 대한 열정은 

뛰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2016년 작연출을 맡았던 

죽음 앞에 선 엄마와 딸의 이야기, 연극 '이름만 불러도'가 다시 떠오르고있다.

죽음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살아가는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였던 해당 작품은 

배우 본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송영학은 "부모, 자식이 서로를 향해 느끼는 사랑은 절대 다르지 않다. 

방법이 다를 순 있어도 그 크기는 같다"라며 "이 작품은 내가 어머니께 드리는 

마지막 작품이 될 수도 있다"라고 작품 소감을 전했다.

실제 마지막이 된 그의 작품과 함께 그의 죽음에대해 주위에서 애도하고있다.

미국 민주당이 24일(미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의혹’과 관련된, 탄핵 조사에 들어간다.

미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에 소속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당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당해야 하는지에 대해 하원 차원의 공식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정상과의 부당한 전화통화를 통해 

헌법적 책무를 내던졌다며 “아무도 법 위에 있지 않다”고 비판강조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유력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중상모략할 목적으로 우크라이나와의 조력을 시도했는지 

확실히조사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오늘 하원이 공식적인 탄핵 조사를 추진하는 것을 발표하며, 

6개의 상임위가 관련 조사를 진행할 것을 지시한다”라며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의혹’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2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통화 중, 바이든 전 부통령과 그의 아들 헌터에 

대해 조사할 것을 협박했다는 내용이다. 이를 각종 미국 언론이 보도하면서 문제가되었다.

미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문제’와 관련해 자신의 개인 변호사인 

루돌프 줄리아니와 협력할 것을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수차례 요구했으며, 

미국의 군사 원조 중단 카드를 무기로 우크라이나 측을 협박한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바이든 문제’란, 바이든이 부통령 재직 시절인 2016년 초 우크라이나 측에 검찰총장을 

해임하지 않으면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미국 대출 보증을 보류하겠다고 협박했다는 내용이다. 

당시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바이든의 아들 헌터가 관여하던 현지 에너지 회사의 

소유주를 ‘수사 레이더망’에 올려놨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후 해당 검찰총장은 해임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 

헌터를 언급한 점은 시인하면서도 ‘부패는 없어져야 한다’는 

취지의 일반적 대화를 했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있다.

도널드 트럼프 는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핵심인 볼로미디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통화 기록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양국 정상의 전화통화 내용이 오는 25일 공개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나는 우리나라를 대표해 UN에 있지만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통화 내용이 포함된 완전하고,

기밀이 해제되고, 정보가 삭제되지 않은(complete, fully declassified and unredacted)

녹취록(transcript)을 내일 공개하도록 승인했다"고 당당한 입장을 밝혔다.

'우크라이나 스캔들' 파문이 커지자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론이 의회에서 부상했다.

최근 '06년생 집단폭행' 관련 게시글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돼 전국민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06년생 폭행과 관련한 SNS및 각종커뮤니티에는 '수원 노래방에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중1 여학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있다.

첨부된 영상에는 폭행당한 여학생이 노래방에서 피를 흘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06년생 폭행'관련 국민 청원글도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현재 SNS에서

06년생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인원들이 한 여학생을 폭행했다'며 '영상에 나오지는

않지만 노래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가 남학생이다. 현재 영상 속 가해자들을 알고 있는

소수의 인원들이 용기내어 익명으로 제보를 했으며 현재 가해자 명단까지 공개된 상황'

이라고 전했다. 

이에 글쓴이는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을 청원 게시판에 올리며 '이 학생들은 반드시

엄중처벌 하여 법의 무서움과 사람의 인권을 박탈 시키면 어떠한 죄가 성립되어 본인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그리고 폭행당한 피해자 여학생의 인권을

몰락시킨 것을 깨우치게 해야한다' 고 전했다. 

한편, '06년생 폭행' 관련 게시글을 살펴보면 가해자로 추정되는 학생이

"나는 걔가 누구세요 했는데 07 용인이라고 말 짧게하고그래서 때린 거임 "

난 그냥 걔가 한 말이 별로여서 한대 때리고 뒷정리하고 나왔을 때 사과함"

등이라고 메시지를 전송한 내용도 첨부됐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785

현재 해당내용에대한 국민청원은 시작한지 하루도안되어 13만명을 돌파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폭행한 이유로 "여자친구가 있는 남학생에게 연락을 했다", 

"06년생 남학생에게 선정적인 사진을 보냈다"등을 언급했다.

해당사건이 있고난후 06년생인 가해자들이 05년생 선배들에게 혼나고있는

동영상이 sns에 올라와 화제가되고있다.

영상을본 누리꾼들은 '요즘 애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보다 무서운게 1살위선배라던데..',

'아니뭔데 니들이혼내 '요즘애들 왜이러냐' 등등의 반응을 보이며 조회수는

폭발적으로 늘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22일 피해 부모가 신고해 수사에 들어갔지만 아직 피해자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자의 피해 정도 등은 파악하지 못했다”며 “피해와 부상 정도에 따라 혐의를 상해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23일 가해자 7명을 전부 검거해 소년분류심사원에 신병을 넘겼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사안인만큼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엄정하게 대응할수있는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현아는 지난 19일 한 대학교 축제에서 자신의 히트곡들인 '립 앤 힙', '빨개요', 'Bubble Pop'

등의 무대를 선보이던 과정에서 과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논란이되고있다.

이날 현아는 검은색 맨투맨 티셔츠에 실크 소재의 짧은 치마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현아는 공연 중 갑자기 뒤를 돌더니 치마를 끝까지 걷어 올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되고있다.

현아의 돌발 행동에 치마 안에 입고 있던 검정색 속바지가 그대로 노출됐고,

함께 있던 댄서들도 상당히 놀란 반응을 보였다. 공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SNS에 현아의 속바지 퍼포먼스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되고있다.

현아의 퍼포먼스를 본 누리꾼들은 "오우야.." "실화냐?" "스스로 논란을 만드네"

"과하다" "저건 좀 오바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아는 그동안 무대에서 화끈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1년 11월에는 무대 위에서 전비스트 멤버인장현승과 키스신을 연출해 놀라움을

안겼으며, 지난 5월 대학교 축제에선느 가슴 부위가거의다 노출 되는

아찔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