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서영관 턱형에게 위약금1억원과 70만페이지 압류 MCM, ACCA, 블랙리스트 는 소속사인가 깡패인가

 

최근BJ덕자가 턱형이 대표로있는 소속사인 ACCA 에 30만 유튜브 채널을 압류당해 화제가되며

작년에 서영관 이라는 만화작가가 턱형의 '블랙리스트' 소속사에 들어갔다가

70만페이스북 페이지를 

압류당하고 1억원의 위약금을 물게되었던 사건이 재조명되고있다.

서영관 이라는 만화가는 '적셔' 라는 유행어의 창시자이며

해당유행어로 작년에 빅히트를친 만화가이다.

히트를 친후 턱형은 서영관에게 페이지를 같이 키워나갈것을 권유했으며 해당페이지에 턱형은

자신에게 수익이되는 광고를 3개가량 올렸으며 해당3건에대한 페이는

합산10만원이 서영관에게 지급되었다.

상식적으로 70만팔로워의 페이지에 광고를 하기위해서는 못해도

5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는데 소속사라는 명분으로 거의공짜로

광고를 했다고해도 과언이아니다. 그후 턱형의 갑질에 못이겨 서영관은

계약해지를 했으며 70만팔로우 페이지를 압류당하고 1억원의 위약금까지 낸후에야

턱형의 손아귀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턱형의 갑질은 이뿐만이아니었다.

자신의 소속사에 들여놓고 수익이나지않는 유튜버들에게는 땡전한푼

지원해주지 않았으며 수익이나는 유튜버들에게는 어떻게서든 수익을뜯어가기바빳다.

 

턱형의 "서영관 페이지는 우리가 키웠다"라는 말에 대해서는 "만화가 이름 걸고 매주 만화가 

업로드되는 페이지인데 3자가 키웠다는 말이 납득이 안된다. 

내가 페이지 도달률을 높이기 위한 유료 광고 요청했을 때도

'네 만화만 재밌으면 된다'면서 거절했다"고 전했다.

"서영관 씨에게 구독자 천 명의 유튜브 계정을 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내가 계약 해지를 요구하자 강제로 계정을 주며 만화 업로드를 강요한 것이다"고 반박했다.

"적셔"라는 건배사와 "쎄게"라는 유행어를 만든 페이스북 만화가 서영관 씨는 지난달 31일부터

"소속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풍자만화를 그리고 있다.

BJ덕자 턱형 에게 유튜브채널 압류당한 이유? 위약금이얼마라고?

궁금한이야기Y bj찬 최근근황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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