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스1

가수 전소미가 금일 아버지 매튜 다우마와 함께 출국을하는 모습이다.

전소미와 매튜는 '정글의법칙 in 추크' 를 촬영하기위해 괌을향해 출발했다.

이번 정글의법칙 촬영 멤버는 전소미와 매튜, 배우 이정현 , 이태곤, 개그맨 노우진까지

함께한다. 이번촬영은 태평양 남서쪽 미크로네시아에 있는 섬 추크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특히 예능프로그램에 첫 진출하는 전소미의 아버지에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있다.

매튜는 대한민국을 한때 휩쓸었던 태양의 후예에도 출연한적이있는 베테랑 영화배우이다.

1974년생이며 캐나다출신 영화배우이다. 

영화 마마,시체가 돌아왔다, 스파이, 우는남자, 국제시장, 서부전선 , 보통사람 , 창궐이라는

한번쯤은 들어봤던 영화에도 다수 출연했다.

전소미는 누구일까?

전소미는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SIXTEEN [식스틴] 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슈가된 가수이다.

2001년 3월9일생이며 태어난곳은 캐나다이다.

아버지가 캐나다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며 국적을 3개나 가지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전소미는 식스틴에서 박진영에의해 탈락했지만 그다음에 바로있었던 오디션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에서 박진영보란듯이 1위를 차지하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프로젝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큰 활약을했다.

현재 THEBLAXKLABEL 이라는 소속사에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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